
1. 강형욱 논란되는건 커뮤니티에서 도는 말이다.
구체적이거나 확실한게 나온건 없다.
2. 임금 법정 조건 맞춰 줬다. 최저임금 위반했는가? 전혀 하지 않았다.
3. 노동법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이 있는가? 전혀 없다.
4. 강형욱이 칼들고 위협했나? 전혀 안했다.
5. 한녀가 폭로했다. 한국 여자의 일방적 주장 호소는 믿을만한 증거가 되지 못한다.
여초회사 한번이라도 다녀본사람은 알꺼임 한녀들이 어떤 존재인지.
강형욱이 한녀짓 못하게 통제를 오히려 잘했다.
핸드폰 못해, 직원끼리 노가리 못까게 해서 뒷담 정치질 못하게 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딱봐도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강아지들한테 둘러쌓여서 행복하게 지낼걸 상상하고 들어갔겠지만 일을 하기위해 고용된 사람이면 일을 해야되는데 반쯤 손님으로 있고 싶은 거였겠지.
단지 한녀를 뽑은게 강형욱의 실수다.
잡플래닛 이런 회사 리뷰같은건 무조건 걸러라.
직원들한테 아무리 잘해줘봐야 나중에 나갈땐 순전히 직원 입장에서 투덜대는 안좋은 소리밖에 못듣는다.
내가 겪어봐서 안다.
난 강형욱 욕 안한다.
오너 입장이 있는거고 직원 입장이 있는거지 저딴거 편협적으로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개돼지 새끼들 ㅈㄴ 많다는게 이나라 수준임.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됨. 개조선에선 선동질이 너무 심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