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판결 이후 불법 몰래녹음기 방어 가능한 휴대용 녹음방지기(녹음차단기) 인기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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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4:00
학생은 녹음기 들고 가서 불법 녹음 하고
선생은 녹음 방지기로 불법 녹음 방어중
교사들의 영역전개로 무한히 발생하는 초고주파 불가청음으로 인간은 인식하지 못하게 녹음기를 블루스크린 상태로 만들어 버림.
이상태가 조금만 길어져도 딱히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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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따지고 넘어가면 몸에 터치가 안되는데, 특수학생을 터치안하고 저지하기는 불가능하단걸.
초6~중1만넘어도 수업시간에 성기만지고 괴성지르고 책 던져서 친구들 맞추고 전쟁터임.
하지만 그냥 놔둬야지 뭐. 법이 그러니까.
특수학교말고 공립학교 통합학급(일반학급에 있는 장애아)만해도 5~6살 지능도 안되는애들 우글거린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