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즐겁게 지내는 중


최홍만은 일본 TBS 예능 '今夜解禁!(오늘 밤 해금)에서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으며 니트족 생활을 한다. 간간히 행사를 뛰면서 돈을 벌고 있다." 

"한국에서 조롱과 악플 때문에 대인기피증 진단까지 받았다."

"누구나 이기고 싶지 않겠나, 나도 상대가 어떻든 늘 이기고 싶었다. 지면 '한국의 망신'이라는 손가락질이 견디기 어려웠다."


라고 밝혔다.


끝없이 꼬투리를 잡고 최홍만을 까기 바쁜 조센....

타국에서 온 파이터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갓본....


국민성 차이가 심해도 너무도 심하다